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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곤, 5% 급등 1.4달러…"2022년 탄소중립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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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곤, 5% 급등 1.4달러…"2022년 탄소중립 약속"

폴리곤이 12일 2022년 탄소중립을 실천한다고 약속했다. 출처=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폴리곤이 12일 2022년 탄소중립을 실천한다고 약속했다. 출처=트위터
폴리곤(Polygon) 네트워크가 2022년 탄소 중립을 약속한 가운데 MATIC 가격이 5% 급등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12일(이하 현지시간) 폴리곤 네트워크는 탄소 발자국을 상쇄하고 업계 전반에 걸친 운동을 촉진하기 위해 2000만달러(약 246억 원)를 약속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폴리곤 네트워크는 12일 트위터를 통해 '그린 메니페스토: 지구와의 스마트 컨트랙트(Green Manifesto: A Smart Contract with Planet Earth)'를 발표해 올해 탄소 중립 및 기후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이더리움 확장 솔루션 계획의 일부에는 탄소 발자국을 상쇄하려는 생태계 파트너를 위한 리소스 제공이 포함된다. 또한 NGO가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는 기부를 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회사에 따르면 그린 메니페스토는 '웹3 정신의 중심'에 자유와 기후 변화를 그 자유에 대한 가장 큰 위협으로 본다. 탄소 중립이 된다는 것은 폴리곤에서 이루어진 모든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발행, 토큰 브리지 또는 DeFi(분산금융) 거래가 설명되고 환경 영향이 상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폴리곤의 장기적인 비전은 생태계가 기후 긍정적이라고 부르는 최초의 블록체인이 되는 것이다.
폴리곤은 온체인 탄소 상쇄 기술을 제공하는 개발자 조직인 클리마다오(KlimaDAO)와 네트워크의 탄소 강도를 측정하는 분석 도구를 폴리곤에 제공하는 옵세트라(Offsetra)와 협력하고 있다. 스테이킹 노드 하드웨어 또는 브리징 활동의 배출량과 이더리움 메인넷과의 상호 작용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를 분석해 관리 전략을 더 잘 만들 수 있다.

폴리곤은 또한 자사 네트워크의 배출량 중 99%가 이더리움 메인넷에서의 거래와 관련된 체크포인트 및 브리징 활동으로 인한 것임을 발견한 배출량 분석을 발표했다. 폴리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딜로이트(Deloitte)와 같은 회사에서 2021년 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총 네트워크 배출량이 9만645톤 CO2e라고 언급했다.

폴리곤은 최근 Polygon PoS, Polygon Edge 및 폴리곤 어베일(Polygon Avail)을 포함한 확장 솔루션을 증대하기 위해 세쿼이어(Sequoia) 주도의 자금 조달 라운드 및 기타 대형 블록체인 벤처 펀드에서 4억5000만 달러를 모금했다. 폴리곤의 공동 설립자인 샌디프 네일왈(Sandeep Nailwal)에 따르면 이러한 확장성 및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는 웹3 애플리케이션의 주류 채택을 촉진하기 위한 전체 전략의 일부다.

12일 폴리곤(MATIC)/ 달러 가격 1일 차트. 폴리곤은 이날 5% 이상 급등해 1.41달러에 거래됐다. 출처=코인마켓캡이미지 확대보기
12일 폴리곤(MATIC)/ 달러 가격 1일 차트. 폴리곤은 이날 5% 이상 급등해 1.41달러에 거래됐다. 출처=코인마켓캡


폴리곤 5% 급등

한편, 12일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는 거래 앱에 폴리곤을 비롯해 시바이누와 솔라나, 컴파운드를 추가했다.

로빈후드의 최고 중개 책임자인 스티브 쿼크(Steve Quirk)는 회사 게시물에서 자산을 지금 로빈후드 앱에서 사고 팔 수 있지만 입출금을 즉시 사용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폴리곤(MATIC)은 13일(한국시간) 오전 11시 57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5.42% 급등해 1.41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10억달러로 17위다. 폴리곤은 지난해 12월 26일 2.87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성은 기자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