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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전기차, 영국 블루워터 쇼핑센터에 최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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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전기차, 영국 블루워터 쇼핑센터에 최초 전시

런던인근 블루워터쇼핑센터에 전시된 현대 전기차. 이미지 확대보기
런던인근 블루워터쇼핑센터에 전시된 현대 전기차.

현대자동차의 전기차(EV)가 영국 런던 근교 블루워터 쇼핑센터 매장에 영국 최초의 ‘일렉트리파이드(Electricified)’ 컨셉트로 아울렛 전시됐다.

영국 자동차 매체 저스트오토닷컴은 28일(현지 시간) 현대차가 블루워터 쇼핑센터에서 처음으로 ‘일렉트리파이드’ 매장을 열어 쇼핑객에게 EV 경험을 알린다고 보도했다. 앵카스터 그룹이 운영하는 블루워터 매장은 2014년 켄트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매년 2,800만 쇼핑객에게 새로운 자동차 소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 영국법인 애슐리 앤드루 상무는 이번 전시에 대해 “차 시장을 선도하는 전기 자동차 출시를 가속화 함에 따라 전기차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친근하고 유익한 방식으로 이점을 발견하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영국 최초의 일렉트릭파이드 매장으로의 변신을 통해 블루워터 방문객들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완전히 작동하는 가정용 충전기 장치와 대형 터치스크린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 벽’이 현대의 각 완전 전기 모델에 대한 접근하기 쉬운 정보와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블루워터 주차장의 전용 체험 센터에서 전기 모델 범위를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이 충전되고 운전할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곧 설치될 새로운 충전소 라인업도 제공될 예정이다.


남호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h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