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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 물가 폭등 뉴욕증시· 가상화폐 와르르 급락 FOMC 긴축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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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 물가 폭등 뉴욕증시· 가상화폐 와르르 급락 FOMC 긴축공포

미국 뉴욕증시가 공포에 질린 모습. PCE 물가지수가 40년 최대로 나오면서 FOMC 긴축발작의 공포가 커졌다 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뉴욕증시가 공포에 질린 모습. PCE 물가지수가 40년 최대로 나오면서 FOMC 긴축발작의 공포가 커졌다
미국 연준이 금리인상이나 양적 긴축을 결정할 때 그 기준으로 삼는 PCE 물가지수가 40년 최고치고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PCE 물가지수 폭등은 연준 FOMC의 긴축을 가속화 시켜 뉴욕증시· 가상화폐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이 시각 현대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FOMC 긴축 공포에 떨어지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한국시간 29일 새벽 2021년 12월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5.8%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1982년 6월 이후 최대폭 상승이다. 단기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이른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4.9% 상승했다. 이 역시 4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 근원 PCE 지수는 미국 연준 FOMC가 인플레이션 추이를 관찰할 때 가장 중요하게 간주하는 물가 지표이다. 연준은 이 PCE 물가 지수를 보고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그리고 양적 긴축 등을 결정한다. PCE 물가지수가 높게 나온만큼 연준의 긴축 속도와 강도도 그만큼 더 세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증시는 또다시 40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미국의 PCE 물가지수에 휘청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그리고 나스닥 지수는 모두 하락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동월대비 5.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1982년 이후 약 4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도 전년동월대비 4.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근원 PCE 가격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물가 지표다. 연준이 참고하는 물가지표가 또다시 거의 40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연준의 3월 금리 인상에 더 무게가 실리게 됐다.

애플은 최대 기록 매출을 발표했다. 애플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1천239억 달러로 집계돼 분기 매출액으로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날 애플의 주가는 2% 이상 상승했다.

한국시간 28일 새벽에 끝난 미국 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쇼크로 하락했다.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1포인트(0.02%) 하락한 34,160.78로 장을 마쳤다.
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3.42포인트(0.54%) 떨어진 4,326.51에 끝났다. 그리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9.34포인트(1.40%) 밀린 13,352.78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매파적 즉 통화긴축적이었던 연준 FOMC 회의 결과에도 불확실성이 일부 제거된 데다 4분기 GDP가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증시는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그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오히려 너무 높은 성장률이 긴축을 불러 뉴욕증시 부담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FOMC 정례회의 이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조건이 무르익는다고 가정한다면 3월에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노동시장을 위협하지 않고도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여지가 꽤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FOMC 성명이후 이후 10년물 국채금리가 1.8%를 돌파하면서 증시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올해 3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100%로 내다봤다. 연간 1회 인상 가능성은 83.8%, 2회 인상 가능성도 16.3%에 달했다. 5월에 연준이 두 번째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도 80%에 육박했다. 올 12월 회의까지 연준이 5회 이상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60%를 넘어섰다.

닷새 연속 하락하던 코스피가 28일 모처럼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48.85포인트(1.87%) 오른 2,663.34에 마쳤다. 코스피 유가증권 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각각 3천915억원, 2천67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6천988억원 순매도해 7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이어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첫날 15.41% 급락한 데 이어 이날도 10.89% 하락해 45만원에 마쳤다. 삼성전자[005930](2.81%), SK하이닉스[000660](6.17%), 네이버(2.3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3.79%), LG화학[051910](4.75%), 현대차[005380](1.61%), 카카오[035720](2.91%), 기아[000270](3.67%) 등 대부분 종목이 상승했다. 삼성SDI[006400]는 1.68%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23.64포인트(2.78%) 오른 872.87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1억원, 774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1천589억원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4.17%) 에코프로비엠[247540](0.67%), 펄어비스[263750](1.07%), HLB(6.55%) 등이 올랐고 엘앤에프[066970](-0.41%), 위메이드[112040](-8.06%) 등은 내렸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조만간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낸 성명에서 미 연방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지만, 고용상황 개선과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조만간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2%를 웃돌고 강력한 노동 시장 탓에 금리의 목표 범위를 올리는 것이 곧 적절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미국 뉴욕증시가 공포에 질린 모습. PCE 물가지수가 40년 최대로 나오면서 FOMC 긴축발작의 공포가 커졌다 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뉴욕증시가 공포에 질린 모습. PCE 물가지수가 40년 최대로 나오면서 FOMC 긴축발작의 공포가 커졌다


미국 연준이 금리인상이나 양적 긴축을 결정할 때 그 기준으로 삼는 PCE 물가지수가 40년 최고치고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PCE 물가지수 폭등은 연준 FOMC의 긴축을 가속화 시켜 뉴욕증시· 가상화폐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이 시각 현대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FOMC 긴축 공포에 떨어지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한국시간 29일 새벽 2021년 12월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5.8%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1982년 6월 이후 최대폭 상승이다. 단기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이른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4.9% 상승했다. 이 역시 4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 근원 PCE 지수는 미국 연준 FOMC가 인플레이션 추이를 관찰할 때 가장 중요하게 간주하는 물가 지표이다. 연준은 이 PCE 물가 지수를 보고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그리고 양적 긴축 등을 결정한다. PCE 물가지수가 높게 나온만큼 연준의 긴축 속도와 강도도 그만큼 더 세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증시는 또다시 40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미국의 PCE 물가지수에 휘청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그리고 나스닥 지수는 모두 하락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동월대비 5.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1982년 이후 약 4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도 전년동월대비 4.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근원 PCE 가격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물가 지표다. 연준이 참고하는 물가지표가 또다시 거의 40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연준의 3월 금리 인상에 더 무게가 실리게 됐다.

애플은 최대 기록 매출을 발표했다. 애플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1천239억 달러로 집계돼 분기 매출액으로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날 애플의 주가는 2% 이상 상승했다.

한국시간 28일 새벽에 끝난 미국 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쇼크로 하락했다.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1포인트(0.02%) 하락한 34,160.78로 장을 마쳤다.
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3.42포인트(0.54%) 떨어진 4,326.51에 끝났다. 그리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9.34포인트(1.40%) 밀린 13,352.78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매파적 즉 통화긴축적이었던 연준 FOMC 회의 결과에도 불확실성이 일부 제거된 데다 4분기 GDP가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증시는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그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오히려 너무 높은 성장률이 긴축을 불러 뉴욕증시 부담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FOMC 정례회의 이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조건이 무르익는다고 가정한다면 3월에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노동시장을 위협하지 않고도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여지가 꽤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FOMC 성명이후 이후 10년물 국채금리가 1.8%를 돌파하면서 증시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올해 3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100%로 내다봤다. 연간 1회 인상 가능성은 83.8%, 2회 인상 가능성도 16.3%에 달했다. 5월에 연준이 두 번째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도 80%에 육박했다. 올 12월 회의까지 연준이 5회 이상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60%를 넘어섰다.

닷새 연속 하락하던 코스피가 28일 모처럼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48.85포인트(1.87%) 오른 2,663.34에 마쳤다. 코스피 유가증권 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각각 3천915억원, 2천67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6천988억원 순매도해 7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이어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첫날 15.41% 급락한 데 이어 이날도 10.89% 하락해 45만원에 마쳤다. 삼성전자[005930](2.81%), SK하이닉스[000660](6.17%), 네이버(2.3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3.79%), LG화학[051910](4.75%), 현대차[005380](1.61%), 카카오[035720](2.91%), 기아[000270](3.67%) 등 대부분 종목이 상승했다. 삼성SDI[006400]는 1.68%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23.64포인트(2.78%) 오른 872.87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1억원, 774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1천589억원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4.17%) 에코프로비엠[247540](0.67%), 펄어비스[263750](1.07%), HLB(6.55%) 등이 올랐고 엘앤에프[066970](-0.41%), 위메이드[112040](-8.06%) 등은 내렸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조만간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낸 성명에서 미 연방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지만, 고용상황 개선과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조만간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2%를 웃돌고 강력한 노동 시장 탓에 금리의 목표 범위를 올리는 것이 곧 적절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