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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비트코인 또 와르르 급락 FOMC 긴축 거품붕괴 대공황 방아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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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비트코인 또 와르르 급락 FOMC 긴축 거품붕괴 대공황 방아쇠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 주가지수선물  시세/  야후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 주가지수선물 시세/ 야후 갈무리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다우 주가지수 선물이 또 떨어지고 있다. FOMC 정책성명서와 제롬파월 의 긴축발언이 3일 연속으로 뉴욕증시를 강타하고 있는 모습이다.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 주가지수 선물 시세 하락은 정규장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

29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앞서 한국시간 28일 아침에 마감한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7.31포인트(0.02%) 하락한 34,160.78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3.42포인트(0.54%) 떨어진 4,326.51에 , 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9.34포인트(1.40%) 밀린 13,352.78로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가 계속 악재로 작욘한 모양새다.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륱이 너무 높은 것도 뉴욕증시에 부담이 되고있다. 성장률이 너무높으면 인플레의 골이 깊을 수 밖에 없고 그로 인해 연준 FOMC의 긴축 강도도 더 높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2021년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연율 6.9%를 기록했다. 뉴욕증시 예상치 5.5%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 3분기 GDP 성장률 2.3%에서 크게 반등한 것이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3만 명 감소한 26만 명을 기록했다. 뉴욕증시 예상치인 26만5천 명보다 적은 수준이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올해 3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100%로 내다봤다. 연간 1회 인상 가능성은 83.8%, 2회 인상 가능성도 16.3%에 달했다. 5월 연준이 두 번째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도 80%에 육박했다. 올 12월 회의까지 연준이 5회 이상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60%를 넘어섰다.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1.47포인트(4.60%) 하락한 30.49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48.85포인트(1.87%) 오른 2,663.34에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은 상장일인 전날 공모가(30만원)의 약 2배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15.41% 급락한 데 이어 이날도 10.89% 하락해 45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005930](2.81%), SK하이닉스[000660](6.17%), 네이버(2.3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3.79%), LG화학[051910](4.75%), 현대차[005380](1.61%), 카카오[035720](2.91%), 기아[000270](3.67%) 등이 올랐다. 삼성SDI[006400]는 1.68%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4.17%) 에코프로비엠[247540](0.67%), 펄어비스[263750](1.07%), HLB(6.55%) 등이 올랐다. 엘앤에프[066970](-0.41%), 위메이드[112040](-8.06%) 등은 내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3월 첫 금리 인상을 포함해 세 차례 연속 금리를 올린 뒤 대차대조표 축소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CNBC는 금융 정보 업체 레피니티브의 자료를 인용해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금리 선물 시장이 올해 다섯 번의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3월 인상 가능성은 100%이며 5월에 두 번째로 금리가 올라갈 확률은 76%에 달한다. 6월 세 번째 금리 인상 가능성이 66%다. 7월 FOMC는 건너뛰고 9월(65%)과 12월(59%)에 추가로 금리가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CNBC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월 FOMC에서 연속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고 횟수에도 제한을 두지 않았다”며 “7월 FOMC에서의 인상이 빠진 것은 6월에서 9월 사이에 대차대조표 축소를 통한 양적긴축(QT)을 시작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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