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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GS, 美 탈탄소업체 '리카본'에 2500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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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GS, 美 탈탄소업체 '리카본'에 2500만 달러 투자

리카본, 온실가스 분해 연구하는 脫탄소 솔루션 연구개발
포스코·GS그룹, 시리즈B-1에 참여...탈탄소 기술개발 기대

포스코와 GS그룹이 27일(현지시간) 미국 탈탄소 솔루션 업체 '리카본'에 2500만 달러(한화 약 300억 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사진=리카본 홈페이지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포스코와 GS그룹이 27일(현지시간) 미국 탈탄소 솔루션 업체 '리카본'에 2500만 달러(한화 약 300억 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사진=리카본 홈페이지 캡처
포스코와 GS그룹이 미국 탈탄소 솔루션 업체 '리카본'에 2500만 달러(한화 약 300억 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27일(현지시간) 현지매체 빅토리아애드보케이트에 따르면 온실가스를 활용한 탈탄소플랫폼 솔루션 개발업체 '리카본'이 포스코와 GS로부터 25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자리한 리카본은 온실가스를 수소와 합성가스로 변화시키는 탈탄소 솔루션업체다.

리카본의 설립자인 김재이 대표는 "리카본은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있는 탈탄소 솔루션의 토대"라며 "포스코·GS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번 리카본 투자가 ESG경영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신대호 포스코벤처펀드그룹 그룹장은 기업시민으로서 탈탄소는 ESG목표의 핵심"이라며 "리카본이 탄산소 산업의 지속가능한 목표에 기여할 것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허서홍 GS㈜ 부사장은 "GS그룹은 리카본의 전략적 투자자로서 디지털 및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성장에 나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리카본의 우수한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