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장중 2600선 아래로 내린 것은 1년2개월여 만이다.
지수는 전일 대비 0.13% 오른 2617.87에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으로 돌아섰다.
지수가 장중 2600선 아래로 내린 것은 지난 2020년 11월30일(2591.34) 이후 1년2개월 만에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3277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708억원, 1577억원 매수 우위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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