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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 화이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조건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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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 화이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조건부 승인

화이자 로고.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화이자 로고. 사진=로이터
유럽연합(EU)의약품 규제당국인 유럽의약품청(EMA)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조건부로 승인했다. 중증화 리스크가 있는 성인의 치료에 사용된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EU는 EMA의 조건부승인에 따라 앞으로 EU집행위의 승인을 거쳐 먹는 치료제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이탈리아, 독일, 벨기에가 팔스로비드를 구입하고 있다.

EMA는 미국 머크사의 먹는 치료제에 대해서도 심사중이지만 머크사가 지난해 11월에 임상시험 데이터를 수정했기 때문에 승인에는 시간이 걸리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