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은 사업확장에도 주가가 52주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27일 종가는 1000원 내린 2만605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GS리테일의 52주 최고가는 3만9800원, 최저가는 2만5900원입니다.
GS리테일은 사모펀드와 함께 배달 앱 요기요를 인수했습니다. GS리테일은 550억원 상당을 투자해 푸드 스타트업 쿠캣의 경영권을 인수했습니다. 그러나 주가는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GS리테일의 최대주주는 GS로 지분 65.7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GS의 최대주주는 허창수 명예회장입니다. GS리테일은 외국인의 비중이 8.2%, 소액주주 비중이 32%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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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