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광주은행, 코로나 의료진에 응원꾸러미 1000상자 전달 화제

공유
0

광주은행, 코로나 의료진에 응원꾸러미 1000상자 전달 화제

코로나19 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밀착경영·포용금융 실천하며 전남·광주 대표은행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터

사진=광주은행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광주은행 제공
"지역민들에 위로와 희망을 전해드립니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26일 전라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위한 5000만 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광주광역시에도 지역 의료진을 위한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전달한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건강식품과 간식, 즉석식품 등 총 16종류의 응원물품으로 구성하여 직접 ‘응원꾸러미’ 제작에 나서는 등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따뜻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달된 응원꾸러미 1000상자는 전라남도를 통해 전남지역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우리지역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임직원들과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며, “전남·광주 대표은행으로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지역에 크고 작은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위기극복에 힘을 보태고, 지역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긴급구호박스 ‘사랑꾸러미’와 응원물품박스 ‘응원꾸러미’ 등을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응원꾸러미’ 1300상자를 제작해 코로나19 지역 의료진에게 전달한바 있으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재민들에게 ‘사랑꾸러미’ 1000상자를 전달한바 있다.

이렇게 광주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사랑꾸러미’와 ‘응원꾸러미’ 등은 위기상황에서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는 필수품으로 구성돼 큰 힘이 되었다는 지역민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밀착경영 및 포용금융을 강화하며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실시한 금융지원은 2만 7422건, 1조 2464억원에 이르렀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