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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발키리, 나스닥에 '비트코인 채굴자 ETF' 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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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발키리, 나스닥에 '비트코인 채굴자 ETF' 상장 신청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발키리(Valkyrie)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채굴자 ETF(상장지수펀드)를 신청했다.사진=발키리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발키리(Valkyrie)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채굴자 ETF(상장지수펀드)를 신청했다.사진=발키리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발키리(Valkyrie)가 나스닥에 비트코인 채굴자 ETF(상장지수펀드)를 신청했다.

코인데스크는 26일(현지시간) 발키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나스닥에 비트코인 ​​채굴 회사의 주식에 대한 노출을 제공하는 비트코인 채굴자 ETF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SEC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발키리 비트코인 채굴자 ETF(Valkyrie Bitcoin Miners ETF)'는 비트코인 채굴에서 최소 50%의 이익을 얻는 회사의 증권에 순자산의 최소 80%를 투자할 계획이다.
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거부한 뒤 자산 관리자와 투자 회사는 선물 시장에 대한 노출을 제공하는 제품이나 채굴 또는 대차 대조표에 암호화폐를 보유하는 것과 같은 다른 방식으로 비트코인에 노출되는 회사로 눈을 돌렸다.

발키리의 채굴자 ETF는 지난해 12월 디지털 자산 채굴 펀드를 출시 하기 위해 SEC에 신청한 반에크(VanEck)의 ETF와 구성이 유사하다.

발키리는 지난해 10월 프로셰어스와 반에크에 이어 SEC의 비트코인 선물 ETF 상장 승인을 받은 세 번째 기업이 됐다.

발키리가 이날 제안한 비트코인 채굴자 펀드는 0.75%의 운용수수료를 부과하고 FTSE 이머징인덱스가 정의한 신흥시장국 일부 기업을 포함해 미국과 비미국 기업이 모두 편입된다.


김성은 기자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