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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사랑海 이웃찾기’ 실시···어업민에게 지원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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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사랑海 이웃찾기’ 실시···어업민에게 지원품 전달

설 명절 맞아 전국 11개 어촌지역 1100가구에 생필품 등 전달

김진균 수협은행장이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완도금일수협, 인천수협, 성산포수협, 마산수협, 부산신항수협을 방문해 각 지역 조합장에게 명절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이미지 확대보기
김진균 수협은행장이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완도금일수협, 인천수협, 성산포수협, 마산수협, 부산신항수협을 방문해 각 지역 조합장에게 명절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설을 맞아 수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나눔행사인 ‘사랑해(海) 이웃찾기’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전국 11개 어촌지역 회원조합을 찾아 어업인들에게 각종 생필품 등 지원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해당 행사에는 김진균 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과 각 지역금융본부장이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장문호 수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은 “지난 2008년부터 수협은행 임직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여기에 은행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더해 운영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며 “나눔의 의미와 진정성, 그리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김진균 수협은행장은 전국 5곳의 어촌지역 회원조합을 직접 찾아가 어업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지난 17일 전남 완도금일수협을 시작으로, 20일 인천수협, 21일 경남 부경신항수협, 마산수협을 방문했다. 이어 25일에는 제주 성산포수협을 찾아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김 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수협인만의 위기극복 DNA로 모두가 슬기롭게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