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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비트코인 2030년까지 100만달러 돌파"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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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비트코인 2030년까지 100만달러 돌파" 예측

스타 자산운용가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가 25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10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스타 자산운용가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가 25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10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사진=로이터
유명 자산운용가 캐시 우드(Cathie Wood)가 비트코인이 향후 8년 내에 10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는 25일(현지시간) 스타 매니저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먼트(ARK Investment Management)는 암호화폐의 글로벌 사용이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기 때문에 비트코인(BTC) ​​가격이 2030년까지 100만 달러를 초과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아크 인베스트의 크립토 분석가 야신 엘만드라(Yassine Elmandjra)는 이날 발표된 '빅 아이디어2022(Big Ideas 2022)' 전망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여전히 ​​세계 자산의 일부를 나타내며 국가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함에 따라 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 ​​전망에서 암호화폐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크 인베스트의 연구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2021년 누적 이체량은 463% 증가했으며 연간 결제량은 비자(Visa)의 연간 결제량을 초과했다.

또 비트코인의 탭루트(Taproot) 업그레이드 및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ning Network)와 같은 기술 발전도 비트코인의 확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아크 인베스트는 비트코인의 기관 소유권도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캐시 우드는 지난해 비트코인이 2026년까지 5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김성은 기자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