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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친환경선박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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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친환경선박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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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선박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플랫폼 (군산시=제공)
"군산의 고부가가치산업 육성이 목표다."

전북 군산시는 친환경선박 기술개발 및 보급을 위해 저인화점 대체연료 추진 선박 관련 핵심 기자재 실증 기반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24년까지 3년 동안 국비 70억 등 총 100억의 예산을 통해 저인화점 연료 추진시스템 핵심기자재 성능검증을 위해 연료공급시스템과 제어시스템 실증 설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규제 강화 정책 시행에 따라 우리 정부는 ‘20년 12월 제1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을 발표했으며, ‘30년까지 국내 선박의 15%인 528척을 친환경선박으로 전환해 ‘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35% 이상인 40만톤을 감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재 국가적으로 LNG기술을 보유했으나, 저탄소 대체연료 선박 관련 연구개발은 초기단계로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한 실증 플랫폼 선점을 통해 지역 조선산업 육성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관내 기업에 관련 분야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급하여 중소형 친환경 선박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신기술 품질개발과 기술보급을 통한 기업유치를 통해 친환경 선박시장의 선점 등 군산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종광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47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