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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시간외거래 4%대 급락 후 상승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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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시간외거래 4%대 급락 후 상승 '돌아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 사진=마이크로소프트이미지 확대보기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 사진=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정규거래가 끝나고 이어진 시간외거래에서 한때 4%대 급락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각) 마이크로소프트는 정규거래에서 전날보다 2.66% 하락한 288.4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어진 시간외거래에서 오후 6시9분(현지시간) 기준으로 0.65% 상승해 거래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분기 기대 이상의 수익을 발표했다.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수익은 주당 2.48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2.31달러 보다 높았다.

이날 발표한 분기 매출액도 517억 3천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508억8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애져(Azure) 퍼블릭 클라우드와 깃허브(GitHub), 윈도 서버 등 서버 제품이 포함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은 183억3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윈도우, 광고, 기기, 게임을 포함한 퍼스널 컴퓨팅 부문의 매출은 총 174억7000만달러였다. 이는 스트리트 어카운트 컨센서스인 165억6000만달러보다 15.5% 증가한 기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분기에 윈도 라이선스 매출이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시리즈 X와 시리즈 S를 출시한 지 1년이 지나면서 하드웨어 매출이 4% 증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 블리자드를 마이크로소프트 46년 역사상 최대 규모인 687억달러에 인수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에게 더욱 의미가 깊어졌다.

투자자들은 공급망 제약과 인플레이션이 미래의 수익과 이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관심이 높다.

레피니티브 조사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3분기에 15.6%의 성장을 의미하는 482억30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