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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 '더보 희토류 프로젝트' 이정표 달성…한국 투자자 그룹 실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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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 '더보 희토류 프로젝트' 이정표 달성…한국 투자자 그룹 실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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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사우스웨일스주 더보에서 새로운 희토류 자원 개발이 한국 투자자 그룹의 실사 완료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세리토스 홀딩스, 카무르 파트너스, ACE 에쿼티 파트너스 LLC 등 투자자들은 호주 전략물자 유한회사 더보 프로젝트의 평가를 완료했다. 이는 이들 회사와의 기본 계약에 따라 제안된 투자를 진행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다.

ASM은 코로나19 여행 제한으로 지연됐으나 이번에 프로젝트 현장 방문과 ASM의 호주 내 연구 파트너십 및 사업 활동 등의 논의를 포함한 실사 방문을 진행했다.

데이비드 우달 ASM 전무이사는 "실사 완료는 컨소시엄의 투자에 대한 나머지 공식 구속조건에 대한 지속적인 진행과 병행해 이뤄졌다"면서 "이제 ASM과 협력할 중요한 한국의 전략적 투자자를 확보하고 공식적인 구속력 있는 계약 조건을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ASM, 호주원자력기술기구(ANSTO), ASM의 한국법인 지론테크는 더보 광산과 ASM의 금속화 공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독점 공정은 기존 방법보다 최대 70%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여 산화물을 고순도 금속, 합금 및 분말로 변환할 수 있다.

호주 전략소재는 이미 한국 공장에서 핵심 영구자석 합금인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NdPr·사진) 등 고부가 금속을 생산했다.

ASM은 컴퓨터 메모리, 디스플레이, 영구자석 등 첨단기술 제품에 필수적인 희토류, 지르코늄, 니오비움, 하프늄, 탄탈럼, 이트륨의 국내 엔드 마켓을 확보하면서 더보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호주 개발 모델로 눈을 돌렸다. 야금 공정은 충남대의 과학자들에 의해 발명되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