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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올해 신차·디지털·ESG로 국내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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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올해 신차·디지털·ESG로 국내 시장 공략

더 뉴 EQE, EQB, AMG EQS 53 등 신차 출시
‘고객 중심’ 철학에 근거, 최고 경험과 만족 제공
친환경 및 ESG 활동에 초점 맞춘 사회공헌활동 강화


 (왼쪽부터)요하네스 슌 제품, 마케팅 & 디지털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 이상국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토마스 클라인 대표이사 사장,조명아 네트워크 개발 & 트레이닝 아카데미 부문 총괄 부사장,틸로 그로스만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 사진=벤츠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요하네스 슌 제품, 마케팅 & 디지털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 이상국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토마스 클라인 대표이사 사장,조명아 네트워크 개발 & 트레이닝 아카데미 부문 총괄 부사장,틸로 그로스만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 사진=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미래에 동력을 불어넣다(Power the Future)’라는 주제 아래 전동화, 디지털, 고객만족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강조하며 2022년 사업 계획과 전략 등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25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취임 후 1년을 맞이하는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이상국 부사장, 틸로 그로스만 부사장, 조명아 부사장, 요하네스 슌 부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나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순수 전기차 등의 올해 제품 출시 계획, 디지털 플랫폼 전략, 친환경 및 ESG 활동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 2022년 회사의 비전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고성능 모델부터 전기차까지...다양한 신차 출시


벤츠 코리아는 올해 고성능·전기차를 포함하는 다양한 신차로 국내시장 문을 두드린다.

벤츠 코리아는 4-도어 쿠페 CLS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CLS’를 시작으로, 6세대 완전변경 모델 ‘더 뉴 C-클래스’, 4-도어 스포츠카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 비즈니스 전기 세단 ‘더 뉴 EQE’, 패밀리 전기 SUV ‘더 뉴 EQB, 더 뉴 EQS의 고성능 버전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 등, 4대의 신차와 2대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이어 벤츠 코리아가 올해 선보일 비즈니스 전기 세단 더 뉴 EQE는 더 뉴 EQS에 이어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두 번째 모델이다.

패밀리 전기 SUV, 더 뉴 EQB는 더 뉴 EQA에 이어 메르세데스-EQ가 선보이는 두 번째 콤팩트 SUV 모델이다. 3열 시트를 옵션으로 추가해 7인승으로 확장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온∙오프로드에서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췄다.
더 뉴 EQS의 고성능 버전인 더 뉴 AMG EQS 53 4MATIC+ 는 메르세데스-AMG 브랜드가 선보이는 최초의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최고출력 484 kW, 최대토크 950 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3.8초만에 정지상태에서 100 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

디지털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서비스 활동 강화


벤츠 코리아는 ‘고객 중심’ 철학에 근거해 최고의 경험과 만족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디지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벤츠 코리아는 2022년에도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서비스 편의성은 물론 고객 경험의 가치까지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벤츠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앱’을 새롭게 출시해, 기존 전화 또는 온라인 웹을 통해서만 가능 했었던 서비스센터 온라인 예약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까지 확대해 온라인 이용률을 현재 대비 두배까지 늘릴 예정이다.

여기에 고객들이 서비스센터의 어드바이저나 테크니션이 설명해주는 차량 진단 및 수리 결과를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새롭게 출시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센터는 서비스의 품질 및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들의 편의도 대폭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탄소 중립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사회공헌활동 강화


벤츠 코리아는 올해를 기점으로 환경, 지역사회 등을 중심으로 지속가능을 추구하는 ESG 경영에 역량을 집중하며 보다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지속가능성’과 ‘탈탄소화’를 주제로 다섯 번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그린플러스를 출범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을 상기함과 동시에, 플로깅 활동, 숲 조성 등 일상 속 행동실천으로 지속가능한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는 등 ESG에 더욱 초점을 맞춘다.

이에 더해 벤츠 코리아는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한 다양한 기부 및 봉사 활동은 물론, 자동차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한 국내 스타트업과의 선순환 생태계 확대 등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궁극의 럭셔리를 추구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