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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2022년은 프리미엄 모빌리티 입지 강화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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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2022년은 프리미엄 모빌리티 입지 강화에 주력”

작년 다양한 모델 라인업 선보이며 총 2만5615대 판매
올해 Q4 e-트론‧A3세단‧Q2 등 컴팩트 라인업 확대

아우디가 2022년에는 프리미엄 모빌리티로서의 입지 강화를 꾀한다.

아우디는 한국 수입차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증가하는 고급고성능 모델 수요에 발맞춰 세단에서부터 SUV, 전기차까지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선보이며, 국내 고객에게 선택의 폭 확대와 더 많은 아우디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4일 회사에 따르면, 아우디는 지난해 2월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를 필두로 아우디는 S4, S5 라인업을 연이어 출시했고, 지난 6월에는 초고성능 모델인 RS Q8을 내놓으며 아우디 고성능 브랜드 ‘아우디 스포트’의 본격적인 국내 시장 진출을 알렸다.

또한 RS 6 아반트, RS 7, RS 5 스포트백, 고성능 전기차인 RS e-트론 GT등 다양한 ‘아우디 스포트’의 초고성능 모델을 잇따라 출시하며, 고성능 모델 마니아들이 기다려온 다양한 모델을 출시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아우디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왔다.

이 밖에도, 지난해 5월에는 ‘아우디 e-트론 50 콰트로’와 ‘아우디 e-트론 50 스포트백’을, 11월에는 ‘아우디 e-트론 55 스포트백’을 출시하고, 12월에는 ‘e-트론 GT 콰트로’와 고성능 모델인 ‘RS e-트론 GT’를 선보이며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에 힘입어 아우디는 2021년 총 2만5615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수입차 중 3위를 기록했다. 특히 1553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전기차를 판매했다.

2022년 아우디는 아우디 컴팩트 부문의 첫 전기 모델인 ‘아우디 Q4 e-트론‘ 외에도, A3, Q2 등 컴팩트 라인업 확장을 비롯해 더욱 다양한 신차를 출시하며 풀라인업을 완성하고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미래를 제시하며 양적‧질적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올해 출시할 예정인 주요 모델을 살퍼보면 다음과 같다.

컴펙트 세그먼트 순수 전기 SUV ‘아우디 Q4 e-트론
아우디 Q4 e-tron 사진=아우디이미지 확대보기
아우디 Q4 e-tron 사진=아우디

‘아우디 Q4 e-트론’ 은 아우디가 처음 선보이는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이자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모델이다. 지난해 4월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2021년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대중에게 첫 선을 보였다. 한국에는 올해 중반 출시할 예정이다.

유럽의 전기차 추행가능거리 국제표준시험인 WLTP 기준 최대 520km의 긴 주행 거리로 높은 일상적 실용성을 자랑하며,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또한, 컨셉카의 진보적인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되어 넉넉한 실내 공간과 사용자를 배려한 선구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아우디 Q4 e-트론’은 2019년 초에 선보인 컨셉카의 차체 라인을 양산 모델로 구현했다. 짧은 전방 오버행과 큼지막한 휠, 근육질 차체와 섬세하고 또렷한 라인으로 윤곽이 매끄럽게 다듬어져 있다. 뿐만 아니라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매트릭스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라이트를 통해 시인성을 강화하여 야간 혹은 어두울 때에도 편리한 운전을 도와주며, 세계 최초로 전환 가능한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처가 적용되어 운전자는 MMI 터치 시스템을 통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넓고 탁 트인 느낌을 전달하는 실내는 간결한 동력 구조 덕분에 센터 터널이 없어져 앞좌석 뿐 아니라 뒷좌석에도 넉넉한 레그룸과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옵션으로 친환경 직물 소개의 조수석 장식 트림 패널을 선택할 수 있으며, 스포티한 S라인 패키지는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한 시트 커버를 제공한다. 10.25 인치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장착되었으며, 디지털 계기판 제어가 가능한 매끄러운 터치 표면의 스티어링 휠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아우디 Q4 e-트론’에는 모든 주행 속도에서 운전자에게 종횡 방향을 안내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운전이나 주차 중 주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라운드 뷰 카메라’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되어 있다. 이와 함께, 네비게이션 기호 등을 운전자가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운전자 앞 유리창에 투영해주는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아우디 버추얼 콕핏 플러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하여 더욱 여유롭고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더욱 스포티해 진 ‘아우디 A3 세단’

아우디 A3 세단 사진=아우디이미지 확대보기
아우디 A3 세단 사진=아우디

아우디는 올해 더욱 스포티하고 진보적인 디자인과 함께 풀 체인지 된 ‘아우디 A3 세단’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우디 A3 세단’은 탁월한 승차감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 여유로운 실내 공간으로 4도어 컴팩트 세단의 프리미엄 가치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2세대 ‘아우디 A3세단’ 은 이전 모델 대비 4cm 길어진 전장, 2cm 넓어진 폭과 1cm 높아진 전고로 보다 여유 있는 레그룸과 헤드룸을 갖추고 있다.

또한, 더욱 사용자 중심적이고 높은 연결성을 자랑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업그레이드된 안전 및 편의기능과 운전자 보조시스템 등 풀 사이즈 클래스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

컴팩트한 비율과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면부의 눈에 띄는 헤드라이트, 넓은 싱글 프레임과 대형 공기 흡입구는 역동적인 A3의 특성을 강조한다. 주행등은 3×5 배열의 15개 LED 세그먼트로 구성된 픽셀 어레이는 개별적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아우디 A3 세단에 다양한 버전의 특정 시그니처를 제공한다.

아우디 A3 세단의 스포티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새로운 시프터, 알루미늄 또는 카본 인레이, 눈길을 끄는 도어 오프너, 블랙 패널 모양의 계기판 등 인테리어로도 이어진다. 또한, 재활용 PET 병의 추출물을 사용하여 처음으로 시트커버를 제작했으며, 대조되는 세련된 스티치가 인상적이다.

리어 엔드와 대형 디퓨저 덕분에 1세대 대비 0.04Cd 포인트 향상된 0.25Cd의 우수한 항력 계수를 쉽게 달성했다. 싱글 프레임 뒤에 전기로 작동되는 두개의 루버 모듈이 있는 제어 가능한 공기 냉각 유입구도 지능적으로 상황에 따라 공기의 흐름을 조절해 공기역학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패널로 된 언더 바디, 개선된 공기 역학을 갖춘 사이드 미러, 액티브 브레이크 냉각 기능은 공기 저항을 줄이고 유선형의 차량으로 만들어 준다.
아우디 CI
아우디 CI

아우디 A3 세단의 콕핏은 전적으로 운전자 중심적이다. 이는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시작해 디스플레이 및 컨트롤 요소로 끝난다. 아우디 브랜드의 풀사이즈 클래스 모델에서 보던 친숙한 요소를 사용하였으며 계기판 중앙에 통합된 10.1인치 터치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장착되었다. 손으로 입력하는 문자를 인식하고 음향 피드백을 제공하며 자연어를 사용하여 제어가 가능하다.

운전자가 다기능 스티어링 휠을 통해 조작하는 계기판 또한 기본 모델에서부터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된다. 옵션인 아우디 버츄얼 콕핏은 내비게이션 지도의 대형 디스플레이와 같은 추가 기능을 제공한다. 플러스 버전은 12.3인치이며 숫자가 기울어진 스포티한 모양의 그래픽을 포함하여 세 가지 다른 보기 옵션를 선택할 수 있다. RPM과 속도는 여기에 각진 빨간색 그래픽의 막대 다이어그램으로 표시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옵션으로 제공된다.

새로운 아우디 A3 세단의 최상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3세대 모듈식 인포테인먼트 플랫폼(MIB3)을 사용하는 MMI 네비게이션 플러스에 의해 구동된다. MIB3은 이전 모델 대비 10배 높은 컴퓨팅 성능을 자랑하며, 전화 및 아우디 연결 서비스를 비롯하여 연결과 관련된 모든 작업을 LTE-A(어드밴스드) 속도로 수행하며 Wi-Fi 핫스팟을 통해 승객의 스마트폰을 인터넷에 연결한다. MMI내비게이션 플러스는 온라인 교통 정보, 뉴스 및 관심 지점과 관련된 사진, 영업시간 및 사용자 리뷰와 같은 추가정보를 포함해 다양한 아우디 커넥트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진보적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로 채운 ‘아우디 Q2’

아우디 Q2 사진=아우디이미지 확대보기
아우디 Q2 사진=아우디

아우디는 올해 ‘아우디 Q2’의 부분 변경 모델도 선보인다. ‘아우디 Q2’는 견고하고 스포티하며, 진보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로 무장해 높은 실용성을 겸비한 컴팩트 SUV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우디 Q2 35 TDI’는 기존 ‘아우디 Q2 35 TDI’의 부분변경 모델로, 새로운 헤드라이트와 시선을 사로잡는 디테일로 더욱 개성 넘치는 외관을 자랑한다. 이전 모델 대비 17mm 더 길어진 전장에 아우디만의 감성적인 디자인 디테일이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새로운 헤드라이트로 더욱 돋보이는 외관을 자랑하며, 항력계수는 0.31로 컴팩트 SUV 부문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높은 연결성으로 차량과 탑승자를 더욱 밀접하게 연결하고, 최첨단 보조시스템으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다재 다능한 차량이다.

스포티하고 컴팩트한 SUV인 아우디 Q2는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돌릴수록 점점 더 적극적으로 작동하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조작 시 뛰어난 핸들링과 구불구불한 도로에서도 뛰어난 주행 경험을 보장한다. 전륜 구동 모델에서는 위시본과 맥퍼슨 서스펜션 스트럿이 전륜을 가이드하고, 후륜에는 토션빔 구조가 설치되어 있다.

아우디 Q2 에는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으로 적용되었으며, 요청에 따라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할 수 있다. 하나의 공유 모듈에는 7개의 개별 LED가 장착되었으며, 지능적으로 제어되는 하이빔 라이트는 다른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높은 시인성을 자랑한다. 주간 주행등은 마름모꼴의 부품 뒤에 설치된 10개의 발광 다이오드로부터 생성된다.

또한 7개의 LED가 독립적으로 방향 지시등 역할을 한다. 후미등의 경우, 아우디는 LED 기술이 적용된 후미등을 제공한다.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가 탑재된 경우 다이나믹 턴 시그널도 함께 적용된다. 차량을 열고 잠글 때 헤드라이트와 후미등에서 다이나믹 라이트 시퀀싱이 재생된다.

아우디 Q2의 넓은 실내는 5명까지 편안하게 탑승이 가능하며 높은 헤드룸을 자랑한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파노라마 글라스 선루프는 빛과 공기를 차 안으로 들여보낸다. 트렁크 용량은 405리터(14.3제곱피트)이며, 뒷좌석 등받이를 접을 시 1050리터(37.1제곱피트)로 확장이 가능하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