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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크론슈타트, 장거리 중고도 공격 드론 오리온-E 출시…새로운 차원의 공격수단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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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크론슈타트, 장거리 중고도 공격 드론 오리온-E 출시…새로운 차원의 공격수단으로 부상

러시아 코론슈타트가 개발한 드론 오리온-E.이미지 확대보기
러시아 코론슈타트가 개발한 드론 오리온-E.
오리온-E(Orion-E) 드론 등 같은 무인항공기(UAV)는 군의 공격 능력을 크게 높이고 드론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군사전문가들은 주장한다.

오리온-E는 러시아 회사 코론슈타트(Kronstadt)가 개발한 장거리‧중고도 공격 드론(Long Endurance)이다.

오리온-E는 최대 이륙 중량 1150㎏, 무기 탑재량 250㎏, 최대 비행 속도 200㎞/h, 비행 고도 7㎞, 최대 1일의 긴 비행 시간을 갖고 있다.

무인 항공기에는 유도 폭탄(KAB-20, KAB-50, FAB-50 자유 낙하 폭탄, Kh-50 유도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다

오리온-E의 공격형은 고정된 지상 목표물과 이동하는 지상 목표물, 장갑차, 수송 차량, 적의 정보 및 인력을 고효율로 파괴할 수 있는 다목적 항공 무기 복합체를 갖추고 있다.

향후 오리온-E 드론은 국가간 전쟁 및 테러현장 등에서 공격용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장소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세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