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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로 어때요?"…우리술로 구성한 '국순당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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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로 어때요?"…우리술로 구성한 '국순당 선물세트'

국순당 50주년 기념 '백세고', 차례 전용주 '예담' 등 다양

국순당이 백세고를 이번 설 명절 선물로 추천했다. 사진=국순당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국순당이 백세고를 이번 설 명절 선물로 추천했다. 사진=국순당 제공

다가오는 설을 맞아 국순당이 품격과 실속을 갖춘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국순당은 우리 명절에 어울리는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명절 차례상에 꼭 필요한 차례주 ‘예담’과, 우리 술을 복원한 법고창신 선물세트,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세트, 백세주 선물세트 등 다양하다.

특히 올해는 국순당 50주년을 기념해 나온 최고급 증류주 ‘백세고百歲膏’도 명절 선물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백세고百歲膏는 우리술과 누룩 연구 50년을 기념하기 위해 7년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개발한 최고급 증류주로 1000병 한정으로 선보인다. 백세고의 용기와 그 디자인도 주목할 만하다. 용기는 수공예 도자기인 ‘이도’와 협력했고 용기 디자인은 배은경 작가가 맡아 시각적인 아름다움도 더했다.

희소성과 품격을 갖춘 선물을 찾는다면 ‘법고창신 선물세트’가 제격이다. 일제 강점기 등을 거치면서 사라진 우리 술을 국순당이 복원한 술로 구성돼 역사적 의미도 깊어 특별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제격이다.

차례주 ‘예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 전용주로 개발된 술로 받는 분의 만족도가 높다. 주정을 섞어 빚는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국내산 쌀 100%로 전통 예법에 맞게 빚은 순수 발효 약주이다. 목 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해 차례 후 조상님께 감사하고 후손의 복을 비는 음복례에 적합하다.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는 귀한 재료와 제법으로 빚어 가치를 더한 프리미엄 백세주인 자양백세주와 강장백세주로 구성했다. 자양백세주는 6년근 홍삼, 숙지황 등 귀한 약재를 엄선해 저온숙성 발효한 고급 약주이다. 강장백세주는 인삼, 오미자 등 귀한 재료를 더욱 강화해 풍부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1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 선물세트’도 제안한다. 여주산 고구마와 여주 쌀 등 100% 여주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빚는 이 술은 고구마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깊고 향긋한 풍미와 쌀의 감칠맛이 조화롭고 전통 옹기 숙성을 통해 더욱 부드러운 목 넘김을 느낄 수 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