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OS·iOS 등 모바일, 라인 게임즈 PC 플랫폼 '플로어'에서 다음달 3일까지 총 15일 동안 진행된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라인게임즈 관계사 모티프(대표 이득규), '대항해시대' 원작사 코에이테크모(대표 코이누마 히사시)가 공동 개발하는 게임이다.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20년 공개된 이 게임은 1993년작 '대항해시대2', 1997년작 '대항해시대 외전'을 원작으로 한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