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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 2022년 주요업무계획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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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 2022년 주요업무계획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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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 주요업무계획 모습
"정책결정 과정에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다."

경기도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19일 문화체육교육국 문화예술과와 관광과의 202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2021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사항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문병근 의원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이 중복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며 “체계적인 업무 체계를 구축한다면, 예산을 충분히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혜련 의원은 “수원 문화재 야행 사업을 수원화성과 팔달산과 연계, 확대 추진해 하나의 큰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해 달라”고 요구했다.

장미영 의원은 “문화예술 공모 지원사업의 경우, 단체 소속으로 되어있지 않으면 선정되는 데 장벽이 높다”고 지적하며 “다양한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문경 의원은 “수원문화재단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시, 현재 운영상의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제대로 된 문화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병숙 의원은 “박물관사업소에서 추진하는 근대 인문기행 사업에 문화예술과와 관광과도 협업해 하나의 관광상품을 개발할 것”을 제안하며 “수원 근대사 저변 확대는 물론 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으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철승 의원은 법정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힘쓴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5년의 사업을 시작하는 첫 해인 만큼, 모든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업해 체계를 잘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정희 의원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 올해 마지막 5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지속가능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기반을 탄탄하게 잘 다져달라”고 당부했다.

김기정 의원은 “수원문화원과 수원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각종 프로그램 수강 혜택을 몇몇 특정인만 받고 있다”며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방법 등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김정렬 위원장은 수원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지휘자 선임에 공모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시립예술단 운영위 심사 자료를 요구했다.


양종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idwhdtlr78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