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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업체 브이에이, 스코넥과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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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업체 브이에이, 스코넥과 파트너십 체결

VA, 넷플릭스 '지옥' 시각효과 참여 업체

경기도 하남시 소재 'VA스튜디오' 전경. 사진=브이에이코퍼레이션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 하남시 소재 'VA스튜디오' 전경. 사진=브이에이코퍼레이션
메타버스 업체 브이에이코퍼레이션(대표 김동언, 이하 VA)과 스코넥엔터테인먼트(대표 황대실, 이하 스코넥)이 업무 협약 양해각서(MOU)를 19일 체결했다.

양 사는 이후 VR(가상현실) 콘텐츠 관련 기술을 교류하는 한 편, VA스튜디오를 기반으로 VR·AR(증강현실) 콘텐츠 제작·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VA는 2021년 1월 설립된 신생 메타버스 기업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VFX(시각특수효과) 제작에 참여한 데 이어 지난달 넷플릭스와 버추얼 콘텐츠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경기도 하남시에 지난해 5월 설립된 VA스튜디오는 사측의 디지털 데이터, IP자산, VFX(시각특수효과) 기술 등을 응집한 버추얼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다.

스코넥은 다음달 4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를 준비 중인 XR(확장현실) 기술 업체로 VR 슈팅게임'모탈 블리츠', 버추얼 유튜버 '초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론칭해왔다.

김동언 VA 대표는 "VA의 독보적인 제작 인프라와 스코넥의 콘텐츠 기술력·노하우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것" 이라며 "양 사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콘텐츠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