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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설연휴 대비 경영진 현장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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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설연휴 대비 경영진 현장 안전점검 실시

'중대재해법' 시행 대비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 살려

12일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가운데)이 보령발전본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중부발전이미지 확대보기
12일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가운데)이 보령발전본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대비해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및 재난재해 예방 관리실태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경영진 주도로 진행한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시 경영진에 대한 책임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차별화와 안전보건활동 이행 여부의 철저한 확인 등 안전 최우선을 재강조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특히 건설공사 등 고위험작업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중대재해를 원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
중부발전은 안전 시스템을 확보하기 위해 우선 안전법령에 따른 안전업무 의무이행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외부전문가와 협업을 통한 안전패트롤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관리부서 현장활동 이력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업소별 10대 고위험작업 추적관리와 중대재해 예방 안전수칙 제정 등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지난해 전 직원이 합심해 안전에 매진해 획기적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므로, 안전에 대해서 절대 타협하지 말고 안전시설물 보강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로 중대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해 CEO 주도의 안전 최우선 현장경영 강화로 산업재해를 크게 감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안전경영 부문 우수 CEO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2021년도 산업재해 및 재난재해 예방에 기여해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안전문화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안전경영대상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