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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코로나19 의료진·백신접종자에 포카리스웨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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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코로나19 의료진·백신접종자에 포카리스웨트 지원

지난해 1억3000만원 규모 포카리스웨트 지원…올해도 사회공헌활동 펼칠 것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11~12월 두 차례에 이어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일산 명지병원에서 포카리스웨트 지원활동을 펼쳤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백신 추가 접종을 마친 의료진과 동아오츠카 직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이미지 확대보기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11~12월 두 차례에 이어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일산 명지병원에서 포카리스웨트 지원활동을 펼쳤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백신 추가 접종을 마친 의료진과 동아오츠카 직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올해도 코로나19 의료진과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코로나19 지원 활동으로 약 6만여명의 의료진과 백신 접종자에게 수분 보충을 돕는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약 1억3000만원 규모로 지원했다.

지난해 11~12월에는 두 차례에 걸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일산 명지병원에 제품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추가 접종 후 타이레놀과 포카리스웨트를 받은 시민 박민정(32)씨는 “이전 1차, 2차 접종 때 열이 많이 나서 부스터샷이 걱정되기도 했는데 이렇게 해열제와 이온음료를 받으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질병관리청은 백신 접종 전후 미열, 단순 근육통 등 경미한 이상반응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섭취를 권고한다.

동아오츠카 측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백신 추가 접종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헤아려 올해에는 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