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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뱅크 인니법인, 핀테크 ‘다나’와 손잡고 페이레터 비즈니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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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뱅크 인니법인, 핀테크 ‘다나’와 손잡고 페이레터 비즈니스 강화

박용만 대표는 “인니 국민을 위한 자금 지원을 확대할 것”

OK뱅크와 다나의 관계자들이 OK뱅크 인도네시아 본사에서 협력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ana Teknologi Indodana]이미지 확대보기
OK뱅크와 다나의 관계자들이 OK뱅크 인도네시아 본사에서 협력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ana Teknologi Indodana]
OK뱅크 인도네시아(PT Bank Oke Indonesia Tbk, 이하 OK뱅크)가 인도네시아 전자결제업체 ‘다나(PT Artha Dana Teknologi Indodana, 이하 다나)’와 페이레터(결제대금을 회사에 정산해주는 서비스) 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나의 페이레터 서비스는 금융 서비스 당국(OJK)으로부터 사업 허가를 받은 인도네시아의 선도적인 BNPL(Buy Now Pay Later) 디지털 결제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다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최대 2500만루피아의 페이레이터 한도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62개 도시와 35개 지방 이상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쇼핑에 사용할 수 있다.

이날 제리 앤슨(Jerry Anson) 다나 이사는 공식 성명서를 통해 “OK뱅크의 신뢰와 지원을 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나는 소비자들이 빠르고 편안하게 대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디지털 지불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다나 페이레터 서비스 배포에 대한 액세스를 강화하고 확장해, 인도네시아에서의 재정적 포용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용만 OK뱅크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국민을 위한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인도네시아 국민의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