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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사이판 노선 첫 취항…주 1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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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사이판 노선 첫 취항…주 1회 운항

부정기편 운항…김해공항 국제선 지속 확대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이 부산~사이판 노선에 첫 취항한다. 사진=에어부산이미지 확대보기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이 부산~사이판 노선에 첫 취항한다. 사진=에어부산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이 부산~사이판 노선에 첫 취항한다.

에어부산은 23일부터 부산~사이판 노선에 주 1회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어부산의 사이판 운항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출발해 사이판 국제공항에 오후 1시 10분 도착한다.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6시 30분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으로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가 투입된다.

오미크론 변이 발생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에서 지난 12월부터 국외 입국자에 전원에 대한 10일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하고 있지만 사이판은 트래블 버블 체결로 격리조치가 면제된다.

에어부산은 이번 사이판 부정기 운항뿐 아니라 지속적인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오미크론 영향이 있지만 에어부산의 철저한 방역과 정부의 방침에 맞춰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류으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frindb@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