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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 미국 LA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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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 미국 LA서 개최

MS·소니·닌텐도·EA·캡콤 GOTY 두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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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게임 어워즈 홈페이지
'서머 게임 페스트' 쇼 호스트 제프 케일리(Geoff Keighley)가 주관하고 100개 이상 게임 매체들이 참여하는 '2021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가 10일 개막한다.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소재 마이크로소프트(MS) 시어터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MS, 소니, 닌텐도, 일렉트로닉 아츠(EA), 캡콤 등이 '올해의 게임(GOTY)'을 두고 겨룬다.

MS는 이번 시상식에서 제니맥스 산하 아케인 스튜디오가 개발한 잠입 액션 슈팅 게임 '데스루프', 엑스박스 산하 더블 파인이 개발한 플랫폼 어드벤처 '사이코너츠 2' 등 2개 게임이 GOTY 후보에 올랐다.
EA '잇 테익스 투'는 2인 협동·퍼즐 중심 플레이 등을 담은 가족 게임으로, GOTY 후보 중 유일하게 하드코어 게임이 아니라는 평을 받고 있다.

캡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이번 시상식에 앞서 게임스레이더(GamesRadar)가 주관하는 '골든 조이스틱 어워즈(GJA)'에서 GOTY를 수상한 데 이어 2관왕을 노린다.

닌텐도는 대표 IP '메트로이드' 35주년 기념작 '메트로이드 드레드'를, 소니는 2002년 첫 출시된 '라쳇 앤 클랭크' 시리즈 최신작 '라챗 앤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를 후보로 올렸다.

이번 시상식에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한 매체 중 국내에선 디스이즈게임, 인벤, 루리웹이 이름을 올렸다. 국산 게임은 지난해 TGA 후보 목록에 들지 못했으나, 올해 넷마블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모바일 게임상 부문에 올라 '원신', '와일드 리프트', '포켓몬 유나이트', '판타지안' 등과 경쟁한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