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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천애명월도M', 새 브랜드 '레벨 인피니티'서 韓 서비스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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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천애명월도M', 새 브랜드 '레벨 인피니티'서 韓 서비스 맡는다

암스테르담·싱가포르 주요 거점...기술 지원·시장 분석·이스포츠 담당

지스타 2021에서 텐센트가 선보인 '천애명월도M' 부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지스타 2021에서 텐센트가 선보인 '천애명월도M' 부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텐센트는 신규 게임 브랜드 '레벨 인피니티(Level Infinite)'를 8일 공식 출범하고 출시를 앞둔 '천애명월도M' 한국 서버 퍼블리셔사로 지정했다.

레벨 인피니트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싱가포르에 주요 거점을 둔 게임사로 한국을 포함 세계 각지에 직원을 두고 있다. 텐센트 그룹 주유 스튜디오에 기술적 리소스를 지원하고 시장 분석, 이스포츠 사업 등을 맡을 계획이다.

텐센트는 지난달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21에서 '천애명월도M' 부스를 열어 게임 시연, 현장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천애명월도M'은 텐센트 산하 오로라 스튜디오가 개발해 중국에서 지난 10월 출시된 모바일 MMORPG로, 2018년 출시된 PC MMORPG '천애명월도'의 모바일판 후속작이다.

어플리케이션 분석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천애명월도M'은 중국 애플 앱스토어서 출시 직후 매출 4위를 기록했으며, 8일 기준 매출 순위는 14위다.

텐센트 측은 "레벨 인피니트가 한국에서 직접 퍼블리싱하기로 한 첫 게임으로 '천애명월도M'을 선택했다"며 "이용자들이 높은 퀄리티 게임을 보다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