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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다크에덴' 소프톤과 MOU로 위믹스 플랫폼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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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다크에덴' 소프톤과 MOU로 위믹스 플랫폼 영토 확장

출시 19년차 MMORPG '다크에덴'과 유사 장르 P2E 게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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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 이미지. 사진=소프톤 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출시 19년차 장수 MMORPG '다크에덴' 개발사 소프톤 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와 업무 협약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소프톤 엔터테인먼트는 NFT(대체 불가능 토큰) 등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P2E 호러 MMORPG를 개발, 위믹스(WEMIX) 플랫폼에 온보드할 계획이다.

'다크에덴'은 2002년 6월 출시된 PC 게임으로, 흡혈귀와 그들을 사냥하는 인간 '슬레이어', 반쪽짜리 흡혈귀 '아우스터즈' 등 3개 종족의 대립을 배경으로 한 호러 MMORPG다.
소프톤은 '다크에덴' 후속작으로 2015년 '다크에덴 2', 2017년작 '다크에덴 오리진' 등을 출시한 데 이어 P2E 게임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유태호 소프톤 대표는 "세계 최초 호러 RPF '다크에덴'은 오랜 기간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게임"이라며 "위메이드와 더불어 P2E 게임계에서도 꾸준히 어필할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내년까지 위믹스를 기축 통화로 한 P2E 게임 100개를 론칭하는 것'을 목표로 정한 이래 액션스퀘어, 달콤소프트, 조이시티, 슈퍼캣, 유티플러스 등 다양한 업체와 위믹스 플랫폼 온보드 관련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소프톤이 블록체인 경제 시스템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며 "이전과는 다른 수준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