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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소규모재건축 사업 수주 광폭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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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소규모재건축 사업 수주 광폭행보

1주 새 천안 쌍용연립‧부천 성우아파트 시공권 획득...공사비 637억원

부천 송내동 성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투시도. 사진=대우산업개발이미지 확대보기
부천 송내동 성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투시도. 사진=대우산업개발
대우산업개발이 최근 소규모재건축시장에서 수주 릴레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산업개발은 지난 5일 부천 송내동 성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부천 송내동 성우아파트는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365-1번지에 위치하며, 현재 아파트 100가구, 총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소규모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 지상 15층, 2개 동, 아파트 148가구와 근린생활시설로 탈바꿈한다. 수주금액은 약 330억 원이며, 착공은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대우산업개발은 지난달 29일 공사비 307억 원 규모의 천안 쌍용연립 소규모재건축 시공권도 따냈다.

이 사업은 천안시 동남구 쌍용동 548-3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1층, 총 2개동으로 구성된 아파트 146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오는 2023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대구와 부천, 천안 등 여러 지역에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당사의 사업관리 노하우와 시공능력을 더해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면서 “내년에도 전국 각지의 정비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