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사장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여의도 포스트타워 본사 20층 라운지에서 채용전제형 인턴사원 29명을 만나 CEO와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원규 사장은 3개월의 인턴기간을 시작하는 인턴사원들에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성장 전략과 비전, 직장 생활에 대한 조언 등 당부의 메시지를 말했다. 또 인턴사원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사업부 대표들과 함께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인사담당자는 “CEO가 직접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성장전략과 비전을 알리고 인턴사원들의 물음에 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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