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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해상보험, 취약계층 학생 250명에게 삼성 태블릿PC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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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해상보험, 취약계층 학생 250명에게 삼성 태블릿PC 지원

비대면 학습 여건 조성으로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자신감 부여
트란 티 휀 탄 “학생들에게 고난을 극복할 더 많은 에너지를 주고 싶다”

이사오 코테가와(Isao Kotegawa) 도쿄해상보험 호치민시 지사장이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태블릿PC를 선물하고 있다. [사진=단 트리]이미지 확대보기
이사오 코테가와(Isao Kotegawa) 도쿄해상보험 호치민시 지사장이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태블릿PC를 선물하고 있다. [사진=단 트리]

도쿄해상보험과 호치민시 여성연합이 코로나19로 학습여건이 부족한 250명의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삼성 태블릿PC를 제공하는 ‘사랑의 팔찌’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지난 4일 열린 ‘사랑의 팔찌’ 시상식에는 도쿄해상보험 호치민 지점의 이사회 및 직원 대표, 호치민 여성연합 대표, 호치민시 교육훈련청 대표 및 기타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코로나 전염병 영향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역의 고아 학생 100명 이상이 함께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역 사회, 특히 호치민시의 불우한 학생들이 코로나 전염병의 영향을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도쿄해상보험은 온라인 학습에 필요한 장비 부족으로 학습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막고자 호치민 여성연합과 함께 태블릿 기기를 지원했다. 지원되는 태블릿 기기는 삼성 브랜드의 신제품으로, 학생들이 효과적인 원격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도쿄해상보험 호치민시 지사장인 이사오 코테가와(Isao Kotegawa)는 “코로나 대유행은 교육을 포함한 삶의 많은 측면에 영향을 끼쳤다”며 “전국 수백만 명의 학생들이 수업 대신 온라인으로 공부해야 하지만, 모든 학생들이 공부할 여건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트란 티 휀 탄(Ms. Tran Thi Huyen Thanh) 호치민시 여성 연합 부회장은 “베트남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은 2만3000명 이상의 생명을 앗아갔다”며 “수천 명의 어린이가 고아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녀는 “호치민시 고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 팔찌’ 프로그램을 구현하기 위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며 “어려움과 상실을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에너지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도쿄해상보험은 코로나19 백신 기금 기부, 고객과 협력사들에 마스크, 의료기기, 소독액 기증 등 팬데믹 극복을 위한 전국적인 기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