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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체험형 프리미엄 스토어 '부산 해운대점' 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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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체험형 프리미엄 스토어 '부산 해운대점' 출점

지난달 부산 첫 체험형 매장 오픈…해운대 센텀 지구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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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픈한 부산광역시 내 '쿠쿠 해운대점' 전경. 사진=쿠쿠
종합생활가전 기업 쿠쿠는 지난달 26일 부산광역시에 첫 체험형 프리미엄 스토어인 ‘쿠쿠 해운대점’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쿠쿠 해운대점은 부산 최대의 쇼핑공간이 밀집된 해운대 센텀지구에 위치해 있다. 높은 유동성과 접근성을 갖춰 부산시와 인근 지역까지 소비자 접점을 폭넓게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지점은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백색 가전을 모은 ‘화이트존’ ▲쿠쿠전자의 주방, 생활가전이 전시된 ‘트윈프레셔 및 전기레인지존’ ▲쿠쿠홈시스의 청정 가전을 위한 ‘인스퓨어존’ ▲반려동물 가전이 있는 ‘넬로존’ 등으로 상품 진열을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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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해운대점' 내부. 제품군에 따라 상품이 진열돼있다. 사진=쿠쿠
특히 쿠쿠의 판매 채널 중 최초로 지난달 출시한 셰프스틱 인덕션 체험이 가능하다. 무선 탐침형 온도계, 셰프스틱을 활용한 ▲끓어 넘침 방지 ▲요리 온도 설정 ▲요리 온도 센싱 등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 공간 외에도 쿠쿠 제품을 사용하는 기존 고객들이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쿠쿠 관계자는 "부산시에서 첫선을 보이는 쿠쿠 체험형 프리미엄 매장 오픈을 통해 지역 고객들과 가까이 만나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제품을 전시해 판매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브랜드를 즐겁게 경험하고 체험하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쿠쿠는 지난해 의정부 프리미엄 스토어를 시작으로 강남점, 용두점 등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스토어 출점을 확대하며 오프라인에서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고가의 가전제품의 경우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성능과 디자인을 확인해 구매를 결정하는 소비패턴을 고려한 것이다.

한편 쿠쿠는 해운대점 출점을 기념해 내년 2월 6일까지 특별 행사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쿠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