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보다 4.92p(0.17%) 상승한 2973.2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1억 원, 982억 원 순매수를 기록한 가운데 개인투자자는 1694억 원을 팔았다.
삼성전자 주가는 하락 출발 후 외국인 매수세가 살아나며 0.93% 상승한 7만6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도 0.42%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9원 오른 1183.0원에 문을 닫았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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