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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지수 선물 반등...다우지수 선물 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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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지수 선물 반등...다우지수 선물 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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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지수 선물이 새로운 오미크론 코로나 변종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긴축정책 움직임 속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로이터=제공
미국 주요지수 선물이 새로운 오미크론 코로나 변종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긴축정책 움직임 속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6일 오후 1시 23분 현재 다우지수 선물은 244p(0.70%)급등했다. S&P 500 선물도 0.44%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나스닥 선물은 0.14% 소폭 상승해서 거래중이다.

지난 금요일 뉴욕 주식시장에서 다우지수와 S&P 500지수는 각각 0.17%, 0.84% 하락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2% 하락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 테슬라가 6% 이상 떨어지며 나스닥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또한 캐시우드의 대표 펀드 아크 이노베이션 ETF도 5% 이상 떨어졌다.
예상보다 일자리 증가세가 둔화되며 하락 압력을 가중시켰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달 비농업 급여가 21만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다우존스가 예상한 57만3000명 보다 낮은 수치다.

기술주의 급락은 암호화폐 시장에도 영향을 줬다.

비트코인 시세는 지난 토요일 4만3000달러 선으로 급락한 후 일요일 소폭 반등했지만 여전히 5만 달러 선을 밑돌고 있다.

LPL파이낸셜의 제프리 부크바인더 주식전략가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일자리 증가 수치는 실망스럽지만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오미크론이 앞으로 한두 달 동안 고용을 다소 억제할 수도 있지만, 2022년 미국 경제의 강력한 고용증가와 평균 이상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에 확신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