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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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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개최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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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증 선포식 및 현판식 [사진=남동구]
인천시 남동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는데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고, 또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방정부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제도라고 한다.

6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기간은 2025년 11월 15일까지 4년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도시로 유니세프 로고에 대한 사용권과 다양한 국제행사, 교류 및 협력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남동구는 2020년 1월 아동권리 전담부서인 아동복지과 아동친화팀을 신설하고, 2월 유니세프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5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이어 6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회 및 아동참여위원회 구성, 8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위촉 등을 진행했으며, 5월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지난 4일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아동과 보호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유니세프 인증서 전달했으며, 아동이 참여하는 선포문 낭독, 아동 권리 증진 퍼포먼스 등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안주하지 않고, 아이 키우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꿈꾸는 아이, 희망찬 미래, 행복한 남동구’를 아동친화도시 비전으로 더욱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