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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회복세 4만9193달러 반등, 이더리움 2.7% 상승 415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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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회복세 4만9193달러 반등, 이더리움 2.7% 상승 4154달러

테라(LUNA), 도지코인(DOGE) 누르고 시가총액 10위권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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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주말동안 회복세를 보이면서 6일 새벽 4만9193달러대로 반등했고 이더리움도 2.7% 상승해 4154달러에 거래중이다. 사진=Pixabay
변동성이 극심한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주말동안 회복세를 보이면서 4만9193달러대로 반등했다.

6일(한국 시간) 오전 6시 50분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1.22% 상승해 4만9193.55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9284억 달러가 됐고 시장 점유율은 41.01%다.

같은 시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70% 하락해 6177만2000원에 거래 중이었다.

CNBC는 5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지난 3일 밤새 급락한 후 5일에 안정돼 4만9000달러로 반등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일 아침 비트코인은 약 5만7000달러에 거래됐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단 24시간 만에 17% 이상 폭락했고, 4일에는 장중 한 때 4만3000달러까지 내려갔다. 이후 5일 비트코인은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약 4만9000달러로 반등했다.

그럼에도 비트코인은 현재 11월 초에 도달한 6만9000달러의 사상 최고치보다 약 30% 낮은 가격이다.

오안다(Oanda)의 수석 시장 분석가인 에드 모야(Ed Moya)는 "비트코인은 현재 '사람의 나라'에 있지 않으며 이는 곧 바뀌지 않을 것 같다"라며 지난 3일부터 하루동안 갑자기 1만 달러가 급락한 당시 충격을 표현했다. 그는 "장기적인 강세 상황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가격은 5만2000달러~6만달러 사이에서 통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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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오전 6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시가 총액 10위 코인 시황. 사진=코인마켓캡


비트코인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는 이더리움(ETH)은 24시간 전 대비 2.78% 상승해 4154.71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4922억달러가 됐고 시장 점유율은 21.56%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은 0.31% 올라 521만4000원이 됐다.

바이낸스 코인(BNB)은 24시간 전 대비 0.73% 하락해 555.72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924억달로로 3위를 지키고 있다. 업비트에서 BNB는 원화 거래가 지원되지 않는다.

솔라나(SOL)는 4.09% 하락해 190.85달러에 거래됐다. 시가 총액은 582억 달러로 5위다. 업비트에서 솔라나는 4.51% 내려가 24만2150원에 거래중이었다.

카르다노(ADA)는 100만 월렛 스테이킹을 달성하면서 상승세를 보였으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카르다노의 ADA는 24시간 전 대비 2.70% 하락해 1.36달러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서 카르다노의 에이다는 5.03% 급락해 1700원에 거래 중이었다.

리플(XRP)은 3.12% 내려가 0.8033달러가 됐다. 업비트에서 리플은 6.07% 급락해 1005원으로 내려갔다.

폴카닷(DOT)은 2.83% 하락해 28.12달러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서 폴카닷은 5.78% 떨어져 3만5020원이었다.

테라(LUNA)는 도지코인(DOGE)을 누르고 시가총액 10위로 급부상했다. 테라의 LUNA 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35% 소폭 상승해 69.05달러에 거래중이다.

업비트에서 테라의 루나 코인은 원화 거래가 지원되지 않는다.

한편, '국민화폐'로 불렸던 도지코인(DOGE)은 4.27% 급락해 0.169달러가 됐다. 시가총액은 11위다. 업비트에서도 도지코인은 6.17% 폭락해 213원에 거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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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6시 50분 현재 업비트 코인 시황. 사진=업비트



김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