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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부평자원순환가게 어울림’ 개소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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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부평자원순환가게 어울림’ 개소식 열려

재활용품 가져오면 포인트 지역화폐로 적립

부평구 자원순환가게 개소식 [사진=부평구]
부평구 자원순환가게 개소식 [사진=부평구]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3일 십정동 558-2번지 인근에서 ‘부평자원순환가게 어울림’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한편, 자원순환가게는 주민들이 비우고, 헹구고, 제대로 분리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 ‘에코투게더’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지역화폐 인천e음이나 부평e음으로 보상해 주는 가게다.

부평구는 지난 7월 중부동 공원(부흥북로 102)에서 이동형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개소식이 진행된 십정동 558-2번지에 고정형 자원순환가게를 열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이고 재활용품을 가정에서부터 깨끗하게 관리하고 올바르게 분리 배출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자원순환 실천문화가 확립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차부평구청장은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인식이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쓰레기를 줄여 깨끗한 부평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자원순환가게는 중부동 공원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십정동에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같은 시간에 운영하며 내년에는 주 5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