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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인천대학교, ‘미래도시 공동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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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인천대학교, ‘미래도시 공동포럼’ 개최

지역 산학협력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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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인천대 미래도시 공동포럼 [사진=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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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인천대 미래도시 공동포럼 [사진=iH]

iH(인천도시공사)는 인천대학교와 ‘미래도시 공동포럼’을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2일 개최된 행사 ‘미래도시 공동포럼’은 지난 10월 미래도시 인천의 사업·정책 지원을 위해 체결한 산학협력 MOU의 후속조치 일환이라고 6일 밝혔다.

특히, 미래도시를 준비하기 위한 첫걸음인 4차 산업혁명과 정책을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인천대학교 등 관내·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 “검단신도시 등 실제 인천 미래도시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iH 실무자”가 함께 참여하여 이론과 현실의 균형을 맞춰 실질적 사업모델에 대한 논의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포럼은 도시만들기의 혁신, 공간의 미래(서울대학교 이제승 교수), 다양성의 도시와 미래도시(서울대학교 김세훈 교수), 검단신도시 특화구역을 중심으로 한 미래주거단지 조성(iH 신도시사업단 이정석 부장)이라는 3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에서 “인천대학교 유영수 교수, 인천연구원 안내영 박사, iH 신도시사업단 김은상 부장”이 참여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코로나 팬더믹, 4차 산업혁명, 글로벌 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대응 가능한 미래도시 인천을 준비하기 위한 정책, 산업, 사업을 제안하고 지원하는 지역 산학협력의 첫걸음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iH 이승우 사장은 “검단신도시 등 스마트시티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iH와 미래도시 관련 전문분야 특성화 연구경험과 인력을 보유한 인천대학교가 지역 내에서 함께 협업함으로서 인천의 미래 도시‧주거 환경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