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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3명…추가 누적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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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3명…추가 누적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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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입원한 인천의 한 병원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인천 거주 주민 3명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로 추가 확인돼 누적 9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확진자 3명은 목사 부부와 접촉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지인 A씨의 가족과 지인이다. 확진자는 A씨의 아내, 장모, 지인이다. 아내와 장모는 키르기스스탄 국적, 지인은 러시아 국적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변이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전장 유전체 검사를 진행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최종 확정됐다.

앞서 나이지리아에 열린 기독교 관련 학술세미나에 참석했다가 지난달 24일 귀국 후 확진된 목사 부부와 부부와 접촉했던 A씨 그리고 부부의 자녀인 초등학생 아들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0시 기준으로 535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위중증은 752명, 사망은 70명으로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