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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소장, '오미크론 백신' 개발 등 긴급대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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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소장, '오미크론 백신' 개발 등 긴급대응 추진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 사진=로이터
조 바이든 미국정부의 수석의료고문인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종변이 ‘오미크론’에 대응하기 위해 백신제조업체들과 신종변이에 특화한 추가접종용 백신개발 등을 포함한 긴급대응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정부는 모더나, 화이자, 존슨앤존슨(J&J)와 함께 여러 가지 긴급대책에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첫째로 기존 백신생산 확대, 두 번째로는 기존바이러스와 신종변이 모두에 효과가 있는 백신 개발, 세 번째로는 신종변이에 특화한 추가접종용 백신개발”이라고 지적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