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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이충현 열애, 4살 나이차 커플…넷플릭스 영화 '콜'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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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이충현 열애, 4살 나이차 커플…넷플릭스 영화 '콜'로 인연

배우 전종서(오른쪽)와 이충현 감독이 3일 지난해부터 교제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전종서(오른쪽)와 이충현 감독이 3일 지난해부터 교제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뉴시스
배우 전종서(27)와 이충현(31) 감독이 열애를 인정했다.

3일 전종서 소속사 마이컴퍼니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0년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영화 '콜'을 인연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마이컴퍼니는 "좋은 감정으로 지내다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전종서는 1994년생으로 27살, 이충현 감독은 1990년 생으로 올해 31살로, 4살 나이 차이가 난다.

스릴러 쟝르인 영화 '콜'은 다른 시간대에 사는 두 여자 '서연'(박신혜)과 '영숙'(전종서)이 우연한 전화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전종서는 과거 시간대를 살고 있는 연쇄살인마 오영숙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전종서는 이 작품으로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전종서는 2018년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으로 데뷔했다. 이 영화로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아울러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할리우드 영화 '모나 리자 앤 더 블러드문'(Mona Lisa and the Blood Moon) 오디션을 봤으며, 주연을 맡게 되면서 미국에 진출하게 됐다. 2021년 5월 4일 미국 UTA(유나이티드 탤런트 에이전시, United Talent Agency)와 계약했다.

전종서는 지난달 24일 개봉한 '연애 빠진 로맨스'(감독 정가영)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이충서 감독은 단편 영화 그렇게 그날 아침은(2007), 고래잡이, 사랑잡이(2007), 창문을 열다(2008) 등 다수 작품을 연출했다. 단편영화 '몸값'(2015)으로 여러 영화제에서 호평받았다. '콜'을 통해 장편 상업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