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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민간임대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본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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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민간임대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본격 공급

전용면적 84㎡ 단일구성에 A~D타입 혁신설계로 차별화
교통·생활 여건 등 입지 우수…3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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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는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일원(옛 빅마켓 도봉점)에 선보이는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이 단지는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10필지에 지하 4층~지상 23층, 2개 동, 총 28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세대가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에 A~D타입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세대 수는 84㎡A 80세대, 84㎡A-1 38세대, 84㎡B 80세대, 84㎡C 42세대 84㎡D 42세대다.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는 롯데캐슬의 차별화된 혁신설계가 곳곳에 도입돼 조망과 가시성을 극대화 했다.

우선 실내는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로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타입별로 일부 세대에는 개방형 발코니가 설치된다. 또한 외부샷시 철제 난간 대신 고급 주상복합에 주로 적용되는 입면 개방형 창호를 도입한 강화유리 난간대가 설치된다.

이 외에도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대형 드레스룸, 붙박이장, 복도 펜트리, 하이브리드 쿡탑, 빌트인 김치냉장고 및 오븐이 기본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입주민의 편의를 높일 커뮤니티는 독서실, 피트니스,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에는 연면적 약 2만㎡의 판매시설이 계획돼 있다.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는 10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장기 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지하철1호선 방학역 앞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종로 및 시청 등의 도심 업무지역까지 30분대 도달이 가능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단지 인근 창동역의 경우 1∙4호선은 물론 향후 GTX-C노선(2027년 예정)까지 정차하는 광역환승센터로 개발돼 개통땐 삼성역까지 1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더구나, 우이~방학 경전철 연장까지 계획돼 있으며, 인근에는 마들로, 방학로, 도봉로, 동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도 가까워 서울 접근성 및 지역 이동이 용이해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다.

단지는 주변으로 다양한 주거인프라가 형성돼 있어 정주 여건도 뛰어나다. 도보 10분 거리에 오봉초, 도봉중, 문화고 등의 학교시설이 위치해 있다. 학원가인 중계동 은행사거리도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자연환경과 편의시설도 가깝게 다닐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도봉산이 있어 일부 세대에서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며, 중랑천도 도보권에 있어 쾌적한 환경 속에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다. 반경 500m 이내에 복합쇼핑몰 모비우스 스퀘어(예정), 홈플러스, 도봉구청, CGV(예정)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6일~7일 이틀간 롯데캐슬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9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4일~16일 사흘간 계약을 진행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도봉 롯데캐슬은 우수한 입지 여건뿐만 아니라 도봉 지역의 공급 부족에 따른 새 아파트의 희소성도 갖추고 있다”며 “청약통장 및 주택 유무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대출 규제, 금리 인상 등 불안정한 상황에서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한 만큼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최환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gcho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