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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김정근 확진, 자가격리중…기저질환으로 백신 미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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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김정근 확진, 자가격리중…기저질환으로 백신 미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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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김정근 아나운서 부부가 코로나 19에 확진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사진=뉴시스
아나운서 김정근(44)·이지애(40)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애는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이지애는 기저질환이 있어서 백신접종을 하지 않았다"며 "접종 시기를 조율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정근 MBC 아나운서 또한 기저질환으로 백신접종을 못했다. 그는 지난 9월께 백신 1차 접종을 하려고 했지만, 기저질환으로 인해 병원에서 추후에 맞으라고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MBC는 "김정근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며 "녹화에서 접촉한 스태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지애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4년 프리랜서 선언했으며, EBS 1TV '부모'를 진행 중이다.

김정근은 2004년~2017년까지 MBC 아나운서국에 재직했다. 2018년 MBC에 재입사했으며 올해 아나운서 제2부장 직책을 달았다.

아나운서 커플인 이지애와 김정근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