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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미복귀 전역, 14일 제대…컴백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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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미복귀 전역, 14일 제대…컴백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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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감당한 가수 로이 킴이 오는 14일 미복귀 전역한다. 사진=SNS
현재 말년 휴가 중인 가수 로이킴(28, 김상우)이 코로나19 급속한 확산세로 인해 미복귀 전역한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로이킴이 오는 14일 미복귀 전역한다고 2일 밝혔다. 로이킴은 지난해 6월 15일 경상북도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자원 입대했다. 교육 훈련단에서 충성상을 수상하며 수료했고 7주 훈련을 마치고 해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감당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방부 지침에 따라, 별도의 전역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로이킴은 말년 휴가 이후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제대할 예정이다.
로이킴은 지난해 5월 말 입대를 약 20일 남긴 시점에서 자작곡 '살아가는 거야'를 발표하는 등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입대 후 로이킴은 틈틈이 SNS를 통해 삭발한 머리와 근육질 몸매 등을 담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해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로이킴의 연예계 복귀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아직 군 복무 기간인 만큼, 구체적인 활동 계획에 대해 거론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것이 로이킴과 소속사 웨이크원 입장이다.

로이킴은 로이킴은 2012년 엠넷 '슈퍼스타K4'의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다. 2013년 싱글 '봄봄봄'으로 정식 데뷔했다. 히트곡으로 '러브 러브 러브', '홈', '북두칠성',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이 있다. 감미로운 음색과 남다른 감성의 소유자인 로이킴은 뛰어난 작사, 작곡 실력까지 겸비해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


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