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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 열애, 진지한 만남 중…골프로 친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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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 열애, 진지한 만남 중…골프로 친해져

가수 겸 탤런트 손담비와 이규혁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선수가 2일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가수 겸 탤런트 손담비와 이규혁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선수가 2일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뉴시스
가수 겸 탤런트 손담비(38)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43)과 열애를 인정했다.

2일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손담비가 "이규혁과 친구로 알고 지내다 교제한 지 3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골프라는 공통분모로 친해졌으며 지인들에게도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손담비는 이규혁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또 소속사는 "'언니가 쏜다' 합류하기 전부터 이규혁과 인연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현재 손담비는 iHQ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 MC로 활약 중이다. 이규혁은 지난 9iHQ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손담비는 가수 데뷔 전 2002년 MBC의 시트콤 '논스톱3'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2007년 싱글 '크라이 아이'로 가수로 데뷔했다. 히트곡으로는 '미쳤어' '토요일밤에' 등이 있다.

2009년 연기자로 전향한 손담비는 드라마 '드림'(2009), '가족끼리 왜이래'(2014~2015), '미세스캅2'(2016), '동백꽃 필 무렵'(2019) 등에 출연했다. 특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인생 쓴맛과 단 맛을 다 아는 최향미 역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호평받았다.

이규혁은 1993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거리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유명하다. 1997년 1000m, 2001년 1500m 세계기록을 세웠다. 세계선수권에서 4회 우승했으며, 올림픽에는 6회 참가했다. 국내선수 중 유일하게 20년 이상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1000m 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