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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2022 독일 디자인 어워드서 주방용품 부문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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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2022 독일 디자인 어워드서 주방용품 부문 4관왕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 본상…식품보관용기, 쿡웨어, 텀블러 살균건조기 특별상 차지

2022년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은 락앤락의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  락앤락은 2022년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주방용품 부문 4관왕을 차지했다. 사진=락앤락이미지 확대보기
2022년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은 락앤락의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 락앤락은 2022년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주방용품 부문 4관왕을 차지했다. 사진=락앤락
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이 '2022년 독일 디자인 어워드(GDA, German Design Award 2022)'에서 주방용품 부문 4관왕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락앤락은 식품보관용기와 베버리지웨어, 쿡웨어, 소형가전 등 4개 품목에서 디자인과 함께 소재 적합성, 혁신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베버리지웨어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는 본상(Winner)을, 식품보관용기 ‘바로한끼’와 쿡웨어 ‘칵티’, 소형가전 ‘텀블러 살균건조기’는 각각 특별상(Special Mention)을 받았다.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는 민트와 분홍색, 오프화이트 등 세련된 색상과 텀블러 하단의 부드러운 곡선을 더한 단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드링크 캡'으로 실내에서 컵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스트랩이 달린 '투고 캡'을 이용하면 휴대하기 편리하다. 바쁜 현대인의 생활방식을 반영해 편의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GDA에서 본상을 받았다.
락앤락의 식품보관용기 ‘바로한끼’와 쿡웨어 ‘칵티’, 소형가전 ‘텀블러 살균건조기’는  2022년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특별상을 받았다. 사진=락앤락이미지 확대보기
락앤락의 식품보관용기 ‘바로한끼’와 쿡웨어 ‘칵티’, 소형가전 ‘텀블러 살균건조기’는 2022년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특별상을 받았다. 사진=락앤락


바로한끼는 밥 용기, 이유식 용기 2종으로 구성된 식품보관용기다. 인체공학적인 동시에 간결하며 실용적인 디자인이 호평을 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레드닷 어워드에 이어 2022 GDA에서 수상했다.

칵티는 1인 가구와 이유식 조리에 최적화된 소용량 디자인 쿡웨어로 소스팬, 프라이팬, 에그팬, 찜기 등 4가지로 구성된 중국 시장 전용 제품이다. 손잡이 끝부분에 타원형의 홈이 있어 걸어서 보관하기 편리하고 감각적인 주방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는 평을 받았다.

텀블러 살균건조기는 송풍 건조로 텀블러 내 습기를 제거해 세균 번식을 차단하고 자외선(UV-C LED) 살균으로 바이러스 DNA를 파괴한다. 텀블러 외 생활 소품도 살균할 수 있도록 멀티 트레이를 별도로 제공하고, 본체와 같은 정체성으로 외형적 통일감을 살려 세련미를 더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정태락 락앤락 디자인센터 상무는 “소비자의 생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의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 심미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녹여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디자인 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굳힐 수 있도록 디자인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