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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데이터 ‘굿’ 전문기관이 최고 등급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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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데이터 ‘굿’ 전문기관이 최고 등급 인증

버스정보관리시스템 품질수준 최고 등급 획득
플래티넘 등급은 데이터 정합률 광역지자체 중 최초

인천시청 전경.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청 전경.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대표 대민서비스 ‘버스정보관리시스템’이 국가공인 데이터품질 인증기관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으로부터 최고 품질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지난달 30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한편, ‘플래티넘’ 등급은 데이터 정합률이 99.977% 이상일 때 주어지는 것으로 광역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로 획득한 것이다.

시는 데이터행정, 데이터경제 시대에 핵심인 공공데이터가 양적으로는 많이 늘었지만, 질적으로는 민간의 기대에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정보시스템 품질을 개선하는 사업을 올해 시행했다.

시에서 운영 중인 전체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데이터 품질 상태를 진단하고 공공데이터로 개방했을 때 활용에 문제가 없도록 정보를 현행화 하고 오류를 개선하는 등 품질을 개선했다.

그 중 ‘버스정보관리시스템’은 대 시민용 버스정보 서비스와 운행관리시스템을 포함한 홈페이지 운영, 수도권 광역 연계 모니터링 서비스 및 버스예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품질진단 결과 명칭 데이터, 날짜 데이터, 정류소 안내기 상태현황 등 도메인 관리 및 업무규칙 관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는 전문 심사원이 현장에 방문해 5일간에 걸쳐 엄격하게 실사를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심사한 후 등급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공공데이터의 원천인 정보시스템 데이터의 품질관리와 표준관리를 위해 2022년에‘데이터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데이터 생산부터 운영, 활용 단계까지의 데이터 생애주기에 따른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