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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킹,'KB차차차'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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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킹,'KB차차차'와 파트너십 체결

주차관제 플랫폼과 중고차 매물 플랫폼 간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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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관제 플랫폼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는 KB캐피탈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파킹클라우드는 하루 120만대 차량이 이용하는 전국 4500곳 아이파킹 주차장과 내 차 시세, 리콜 알림, 정기 검사일 등 자동차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KB차차차 '내차고' 서비스를 연계해 양사 이용자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2015년 국내 첫 AI 주차관제를 선보인 파킹클라우드는 123층 롯데월드타워, 101층 해운대 엘시티 초고층 빌딩과 이마트, 홈플러스, 스타벅스, KT, 교보타워, 여의도IFC, 영등포타임스퀘어 등 전국 4500곳에 아이파킹존을 구축했다. 아이파킹 하루 주차량은 경부고속도로 교통량(100만대) 보다 많은 120만대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파킹클라우드는 누적 회원 150만명, 중고차 매물 보유 13만대 등 국내 최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와 아이파킹 모바일 앱 간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8월에는 주차 업계 처음으로 월 36만5000원 구독료로 AI 주차관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파킹 365 패키지'를 출시했다. 건물주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없앤 점이 호응을 얻으며 아이파킹 주차장 확장 속도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높아졌다.

지난해 주차 공간 ICT 고도화 성과를 인정받아 주차 기업 중 유일하게 현대자동차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카페이(Car Pay)' 주차장 정보 및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신상용 파킹클라우드 대표는 "모빌리티 금융에서 가장 빠르고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는 KB캐피탈과 파트너십을 맺어 기쁘다"며 "아이파킹과 KB차차차 고객 대부분이 운전자인만큼 양사가 협력해 운전자에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