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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가전 전문점 존루이스, 삼성TV AS외면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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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가전 전문점 존루이스, 삼성TV AS외면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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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TV

영국의 가전 전문 판매점 존루이스가 삼성전자의 스마트TV 판매 후에 제품 관련된 수리와 서비스 처리 과정에서 고객 대응이 미흡하다는 소비자 불만이 제기됐다.

영국의 소비자 매체 위치는 29일(현지시간) 존루이스가 지난 4월 판매한 삼성 스마트TV의 사후 수리 및 애프터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불만에 대해 보도했다.
구매자는 삼성TV를 629파운드(99만6260원)에 샀지만, 몇 주 지나지 않아 넷플릭스나 BBC 아이플레이어 같은 앱이 사용 중에 자주 끊기는 문제를 발견했다. 그래서 구매 2개월만에 존루이스를 불렀으나 삼성 수리팀과 통화가 연결되었고 자가진단을 시도하게 했으나 소용없었다.

결국 8월 9일에 삼성 엔지니어가 방문했지만 효과가 없었고 2주 후에 재방문 수리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결국 의사소통 과정에서 사달이 났다. 삼성 엔지니어는 고객을 방문한 뒤 ’수리 불가‘가 포함된 세 가지 취소 옵션을 제공했다.

구매자는 “삼성 엔지니어는 총 4번을 방문했으나 문제는 개선되지 않았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이에 대해 매체는 구매 후 한달이 지나지 않았으면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남호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hy@g-enews.com